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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크왕귀. 맨날 "혹시 모르니까..."...

왕크왕귀. 맨날 "혹시 모르니까..."를 중얼거리면서 마구 담아서 들고 다니는 사람인데요, 이거 너무 크고 수납도 너무 짱입니다. 가방이 큰데 막 몸이 힘겨워보이지 않아서 좋아요. ㅎㅎ 진짜 1박 2일 여행갈 때 이거 들고 가도 될 것 같아요! 아참, 가죽이 부드럽고 유연해서 더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어요. 힙한데 귀엽고 예뻐서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>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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©2024 Salon de Mulle Inc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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